하루에 여섯가지

1900년대 초반 Charles M. Schwab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중의 하나였다.

Schwab은 당시 가장 큰 조선소이자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철강 생산 회사인 베들레헴 철강 코프레이션의 사장이었다.

어느 날, 그는 유명한 생산성 컨설턴트인 Ivy Lee에게 작업 효율성을 높이는 방법을 의뢰하였다.

그 방법에 만족한 Schwab은 Lee에게 $25,000 (현재가치 $400,000)을 지불하였다.

이 앱은 Lee가 제시한 방법을 토대로 구현되었다. 

활용:

1. 자기전에 내일 해야할 중요한 과제 여섯 가지만 기록한다.

2. 여섯 가지 항목의 중요도에 따라 우선 순위를 정한다.

3. 다음날, 첫 번째 항목에만 집중하고 완료 전에는 두 번째 항목으로 넘어가지 않는다.

4. 같은 방식으로 나머지 목록을 차례로 완료한다.

5. 당일 완료되지 않은 항목은 다음 날 여섯 개의 새로운 작업 목록으로 옮긴다.

6. 이 과정을 매일 반복한다.

생산성 팁:

- 내일 할 일을 오늘밤 결정한다.

: 다음날 주저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다.

- 할 일을 나열한 후 최대한 줄인다.

: 일이 많으면 압도되어 의욕이 꺽이기 쉽다.

- 우선 순위는 간단하다.

: 가장 중요한 일을 매일 먼저한다.

- 선택한 작업에만 집중하고 다른 모든 것은 무시한다.

: 이메일, 전화통화, …

- 중간 휴식을 취한다.

: 스트레칭, 물마시기, 주위를 걷기, …

----

개발자 연락처 :

+82-10-3194-8548